IBM의 새로운 먹거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???
"클라우드·AI 전문가 전면 배치"··· 8년 만의 IBM 수장 교체 의미 - ITWorld Korea IBM이 클라우드 사업에 얼마나 사활을 걸고 있는지 아직도 의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'확실한' 대답을 내놓았다. 오랫동안 IBM CEO를 맡아 온 버지니아 로메티 대신 현재 클라우드와 코그니티브 소프트웨어 부서를 이끄는 아르빈드 크리쉬나와 레드햇 CEO 짐 화이트허스트를 각각 CEO와 사장으로 임명한 것이다.올해로 57세인 크리쉬나는 IBM이 지난해 340억 달러에 인수한 레드햇의 수석 아키텍트이자 현재는 IBM의 클라우드와 코그니티브 소프트웨어 www.itworld.co.kr 한줄 요약 IBM이 지난해 레드햇을 인수하여 몸집이 더 커졌다고 한다. 거대 오픈소스,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는 물론이고 ..
2020. 2. 6. 22:37